인천에 있는 중앙 도서관에 다녀온 솔직한 후기입니다. 인천광역시 교육청 중앙 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하는 것의 장점 & 단점 알려드릴게요
인천광역시 교육청
중앙도서관 전경입니다
먼저, 여기 가장 큰 장점이 열람실 이용 시간이에요
평일에서 주말까지
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거든요
월요일은 휴무일인데
전에 한 번 모르고 월요일에 갔다가
당황해 갖고는
근처에 있는 주안 도서관으로 갔답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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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합열람실 이용안내
- 종합열람실에서는 자유롭게 학습이 가능합니다.
- 주말 및 평일(화~일) 06:00~22:00 , 월요일 제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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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시청역 근처에 있는
중앙 도서관은
답답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
책 자동 반납기가 있고요,
검색대를 지나면
중앙 도서관 로비입니다.
종합열람실을 이용하는데는
특별히 뭘 따로 해야 하는 건 없었어요.
그런데 책을 빌릴 때는
회원 가입을 해야 했던 것 같아요.
물론 거기 컴퓨터를 사용할 수도 있고,
모르는 것이 있으면
안내 데스크에서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.
사진에 보이는 초록 초록한 곳은
어린이 전용이라
들어가 보지는 않았는데,
평일에도 주말에도
아이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
물론 전체적으로 평일보다는
주말에 사람들이 더 많기는 해요
간단하게 간식을 먹을 수 있는 휴게실은
지하 1층에 있습니다.
컵라면이나 음료수, 과자를
구입할 수 있는 자판기가 있어서
간식을 못 챙겨갔어도 괜찮아요~~
종합 열람실은 3층에 있는데요,
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.
중앙 도서관 장점
1. 뭔가 다양한 스타일의 자리가 있어서 고르기 좋아요~
종합 열람실은 칸막이 자리,
창가 자리, 원형 테이블 자리,
가운데 큰 책상 자리들이 있어서
원하는 자리에서 공부하면 되는데요
자신한테 잘 맞는 책상을 골라서
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좋은 것 같아요
2. 종합 열람실을 주말에도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.
(이건 앞에서 말씀드렸으니 패스~)
3. 자리 배치가 넓직한 편인 것 같아요.
다른 도서관보다 자리 배치가
좀 널널하게 되어 있는 것 같아요
특히나 여름에는 촘촘하게 붙어 앉아 있으면
공부보다도 다른 면에서 힘든 부분이 있는데,
중앙 도서관 열람실은
그나마 좀 띠엄띠엄 앉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
중앙 도서관 단점
1. 약간 더운 편
에어컨 바로 밑 자리는 안 그렇지만,
일반적으로는 약간 더운 편인 것 같아요
아무래도 열람실은 사람들의 움직임이 없는 편이라
추위를 잘 탈 수 있어서 그런지
에어컨이 아주 약한 듯했어요.
공부하고 있을 때는 괜찮은데
나갔다 들어오면 약간 더울 때가 있었어요
2. 어디에나 있는 빌런들
괜히 마계라 불리는 게 아니죠
중앙 도서관만의 단점이 아니라 그렇긴 하지만,
아무튼 도서관에도 있습니다.
인천은 특이하게도(?) 빌런들의 연령대가
다른 지역보다는 좀 높은 것 같아요
여기까지... ㅎㅎ;;;
다들 열공하세요~~ㅎㅎ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