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도예 수업 / 2. 타래 쌓기로 징 접시 만들기~

 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성인 도예 수업을 들었는데요, 이번에는 작은 징 접시 만드는 것을 배웠어요^^ 직접 만든 도자기 접시~~ 간식 담아 먹을 때 사용하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 








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도예 수업 / 2. 타래 쌓기로 징 접시 만들기~




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도예 수업에서

이번에는 작은 징 접시 만드는 것을 배웠어요


수업 시작하고

선생님이 빠르게 시범을 보이면서 가르쳐 주세요


꼬막밀기부터 시작해서

넓게 펴주기~








바닥이 될 부분을 

일정한 두께로 밀어 펴준 다음에


손 물레 위에 올려서

대략적인 사이즈를 잡아주고


조물조물 타래 쌓기로

기벽을 세웠어요~











타래 쌓기 할 때

흙을 가래떡처럼 일정한 두께로 밀어야 하는데,


힘 조절이 되지 않아서

꼬이고 접히고

생각보다 쉽지 않아요~~



선생님 설명이 끝나면

열심히 만들어 봅니다 :)









말린 후에 금 가지 않도록 

만들 때부터 이리저리 살피며 빈틈 없이

스펀지로 쓱쓱~~







타래 쌓기로 3줄 정도 올려서

너무 높지 않게 기벽을 세웠어요


그리고 손잡이를 달았는데

뭔가 밋밋해 보여서

리본도 달아줬지요 ㅎㅎ 








열심히 다듬는다고 다듬었는데도

울퉁불퉁~


그냥 봐도

두께가 일정하지 않고 삐뚤 하죠


손 자국도 그대로 다 남아 있어요 :)








그런데 어느 새 선생님이 발견하시고는

조용히 다가 오셔서


여기저기

보수해주십니다~ ^^









이게 정말 신기한 게요


제가 만들어 놨을 때는

분명히 그릇 모양 찰흙 놀이 수준이었는데



선생님 손만 닿았다 하면

어느새 도자기 느낌으로 바뀌는 거죠









그렇게 선생님의 도움이 합해져

귀여운 리본 징 접시를 완성했네요~~


잘 말랐는데

이번에도 예쁘게 구워져 나왔으면 좋겠어요 :)



청자토로 만든 접시라

색깔이 어떻게 나올 지도 너무 궁금해요








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에서

오늘도 재밌게 도자기 배웠네요 :)



참고로 아동 도예 수업도 있으니

도자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

취미 삼아 배워보세요~~♥



아이들 수업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

복지관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