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추홀구종합사회복지관 도예 수업 / 3. 투각 배우기 / 도자기 수업
오늘도 미추홀구 종합 사회 복지관
도예 수업을 들으러 갔어요~~
오늘은 투각을 배우는 날인데요,
지난 주에 만든 도자기 기물에
구멍을 뚫는 작업이에요 :)
먼저 위에 사진처럼
도안을 이용해 본을 뜨는데요
도안을 따라 기물에
자국을 남겨 놓고
그 모양대로 투각을 하면 돼요
투각 칼의 사용법은
선생님이 시범을 보이면서
알려주십니다 :)
볼 땐 쉬운데
막상 해보면 선을 똑바로
흙 결(?)을 안 해치고 투각을 하는 게
쉽지 만은 않은 것 같아요
다소 기하학적 무늬를 투각하고 계신
도예 학생 분~
식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
몬스테라 같은
멋진 관엽식물 무늬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인데요~
수업 때는 사진찍고 돌아다니느라
제대로 못봤는데,
투각을 되게 특별하게 하셨네요
이렇게 열심히 만든
투각 작품들이 초벌과 재벌을 거쳐
드디어 나왔습니다~~
유약이 두가지 컬러가 섞여 나오는게
신기한 것 같아요
한 가지 유약을 사용했는데
하늘색과 초록색이 같이 나왔어요
또 같은 유약인데도
투각을 한 기물과 안 한 기물에
느낌이 다르게 나오져
미추홀구 종합사회복지관
도예수업~
특장점 !!
★ 강의실에 가마가 있어서
재료비 (4만원) 외에는
소성비가 들지 않아서 부담이 없어요~~
그리고 또 다른 특장점 !!
★ 뭔가 나눔의 장소 같은 이미지,
복지관이라 더 그런 것 같은데요,
선생님이고 학생들이고
너무 너무 친절한거죠~~
도자기는 배우면 배울수록 재밌는 것 같아요
도자기에 잠깐 집중하다보면
시간이 어느새 그렇게 지나간건지
모를 정도예요
잠깐 느긋하게 집중해서 만들다가
시계보고 깜짝 놀라
급하게 마무~리
수업 시간은 1시간 30분으로
짧은 듯하긴 하지만요,
그래서 체력적으로 부담이 없고
빨리 빨리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서
더 좋은 것 같기도 해요
정말 취미 활동으로 강추입니다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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